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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검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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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21. 12. 11.

연인과 이별한 아픔이 있는 여주인공과 주인에게 버려진 개의 이야기다.

 

주인공 서현은 투견용 개로 길러진 검둥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기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개와 고양이, 쥐 등이 등장하는데, 고양이의 유연한 몸짓에서

 

뮤지컬 '캣츠'의 분위기가 보이기도 했다.

 

 

사랑과 이별.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던 기억 & 이별 후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억.

 

배우들의 섬세한 몸짓과 심리묘사가 뛰어나다.

 

 

사랑은  나이를 먹지 않으니까,

 

무한한 애정을 쏟아주어야 한다.

 

변함없는 마음을

 

유한한 시간 속에서 알려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