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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화월드 서머셋 클럽하우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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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2. 5. 19.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은 항상 신비로움과 설렘을 동반한다.

 

제주도에 신화 월드라는 곳이 제주 최대 복합리조트인데,

 

서머셋 클럽하우스에서 미디어아트전이 열린다고 해서 

 

하늘길을 이용해 환상의 섬을 방문하게 되었다.

 

 

위치가 제주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소였다.

 

 

프랑스어로 벨 에포크(아름다운, 좋은 시절)에 살았던

 

화가들의 그림들을 미디어 아트로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림이 살아 숨 쉬는 듯이 움직이는 현대 과학의 기술이 놀라웠다.

 

전시전은  '그대, 나의 뮤즈'이다.

 

예술가들은 삶의 모든 순간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말이 필요 없는 4 명의 거장을 만나보았다.

 

클림트, 드가, 고흐, 마티스.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의 3대 화가로

 

'예술은 당신의 생각들을 둘러싼 한 줄기 선이다.'

 

황금빛 화가, 키스로 유명하다.

 

 

에드가 드가

 

'예술은 보는 것이 아니라, 보도록 만드는 것이다.'

 

삶의 무게를 딛고 춤추는 소녀들을 가까이서 보고 그렸다.

 

 

개인적으로 볼 때 불멸의 화가라 칭해주고 싶은 빈센트 반 고흐.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언제나 나를 꿈꾸게 만든다.'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등.

 

빛나는 황금빛 밀밭과 따스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남프랑스 작은 시골마을 아를의 풍경을 그린 화가.

 

 

앙리 마티스

 

'내 손에 물감상자를 받아 든 순간, 나는 이것이 내 삶임을 알았다.'

 

이카루스라는 작품에선 이카루스의 열정이자, 작가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인상적인 것은 '붉은 방'이다.

 

원래는 푸른 방이었는데, 푸른 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림을 판매한 후, 붉은색으로 덧칠해

 

붉은 방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화가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기술의 발달로 인해 살아 숨 쉬는 미디어 아트를 만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관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