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1년 01월 16 뮤지컬 - 내가 光이 날 상인가? 댓글 0 국내 국내 뮤지컬 - 내가 光이 날 상인가? 오늘은 특이한 제목의 뮤지컬이다. 내가 광이 날 상인가? 뮤지컬 오디션 콘서트다. 일곱 명의 배우들이 출연했는데, 하나같이 모두 환상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었다. 누구를 추천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다. 오늘은 A팀이라고 한다. 남자 배우 중에서는 동기를 추천했다. 파바로티 같은 풍채와 낮게 깔리는 저음이 좋았다. 여자 배우중에서는 수민을 추천했다. 밝은 표정과 카리스마적인 목소리로 관객의 심금을 흔들었다. 오늘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뮤지컬 배우로서 대성하기를 빌어본다. 국내 2021. 1. 16. 오늘은 특이한 제목의 뮤지컬이다. 내가 광이 날 상인가? 뮤지컬 오디션 콘서트다. 일곱 명의 배우들이 출연했는데, 하나같이 모두 환상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었다. 누구를 추천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다. 오늘은 A팀이라고 한다. 남자 배우 중에서는 동기를 추천했다. 파바로티 같은 풍채와 낮게 깔리는 저음이 좋았다. 여자 배우중에서는 수민을 추천했다. 밝은 표정과 카리스마적인 목소리로 관객의 심금을 흔들었다. 오늘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뮤지컬 배우로서 대성하기를 빌어본다. 댓글 국내 2021. 1. 16.
16 2021년 01월 16 영화 - 늑대와 춤을 댓글 0 국내 국내 영화 - 늑대와 춤을 '늑대와 춤을'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 번에 극장에서 재개봉한다고 해서 초대형 화면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웅장한 대자연과 장엄한 스케일의 대작 영화다. 장장 3시간 동안 계속된다. 케빈 코스트너가 군인에서 인디언과 교감을 통해 '늑대와 춤을'로 다시 태어난다. 초반에 영국군인과 미국 연합군이 독립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해서 독립군이 독립전쟁을 벌이는 것이 오버랩되었다. 위대한 미국이지만, 인디언을 몰살시키며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하는 것에 씁쓸함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국내 2021. 1. 16. '늑대와 춤을'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 번에 극장에서 재개봉한다고 해서 초대형 화면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웅장한 대자연과 장엄한 스케일의 대작 영화다. 장장 3시간 동안 계속된다. 케빈 코스트너가 군인에서 인디언과 교감을 통해 '늑대와 춤을'로 다시 태어난다. 초반에 영국군인과 미국 연합군이 독립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해서 독립군이 독립전쟁을 벌이는 것이 오버랩되었다. 위대한 미국이지만, 인디언을 몰살시키며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하는 것에 씁쓸함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댓글 국내 2021.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