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건강, 재력, 여행, 행복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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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내가 광이 날 상인가?(B팀)

뮤지컬은 삶의 욕망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영혼을 정화시키는 햇살에 반짝이는 영롱한 이슬과 같은 존재다. 저 번에 A팀 공연을 보고, 오늘은 B팀 공연을 보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A팀보다 무게감은 덜 하지만, 뮤지컬 오디션 콘서트에 출연한 배우들은 나름대로 뛰어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출연한 배우들 중에서 동형 배우는 고음이 화려하고 호소력이 있었고, 상훈 배우는 훤칠한 키에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고, 무대를 휘어잡았다. 진행을 맡은 양지원 가수의 노래도 부드러운 화음에 아름다운 노랫말까지. '밤의 어둠을 아는 자만이 여명의 감동에 취할 수 있다.' 오늘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서게 되길 빌어본다.

댓글 국내 2021.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