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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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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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스웨그 에이지

오늘은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 을 보러 갔다. 율동과 판소리 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흥겨운 무대였다. 조선의 무능력한 왕과 권세가인 양반과 힘없는 백성들이 무대인 것 같다. 흥의 민족. 세상을 향해 외친다. '들리는 모든 게 운율이 되는 조선 시조의 나라~~' 단 역을 맡은 양희준 배우는 준수한 외모에 율동과 노래가 멋지다. 진 역을 맡은 문은수 배우도 깜짝하면서 '나의 길'을 잘 불러주었다. 흥국 역을 맡은 임현수 배우는 고음이 웅장하고 화려했다. '이런 들 어떠하리, 저런 들 어떠하리~ 역사는 오로지 승리자만 기억하겠지~ 위대한 조선을 일으키리라~' '누군가 태산을 움직이고 태산은 말이 없어도 다 잊고 흥겹게 놀아보세~~!' '나의 길은 내가 선택해 내 운명을 거부하겠어. 정해진 길은 없어 ..

댓글 국내 2021.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