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건강, 재력, 여행, 행복

28 2021년 02월

28

국내 뮤지컬 - 몬테크리스토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였던 것 같다. 세계 문학 전집에서 가장 먼저 읽게 된 책이 바로 '암굴 왕'이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프랑스 대 문호인 뒤마가 쓴 소설이다. 책을 읽으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긴장되는 스토리와 정의는 승리하는 주인공의 멋진 인생역전을 보여준다. 이번 몬테크리스토는 역시 남자의 뮤지컬이다. 사랑, 배신, 탐욕, 위선, 정의, 복수, 용서. 정의는 갖는 자의 것, 사랑은 주는 자의 것. 에드몽 단테스와 몬테 크리스토 백작을 연기한 신성록 배우의 깔끔한 연기. 멋진 노래. 아름다운 메르세데스를 연기한 린아 배우의 정숙함과 애달픈 노래. 배신의 화신인 몬데고를 연기한 최민철 배우. 파리아 신부를 열연한 이종문 배우. 위선의 상징 빌포트를 연기한 최성원 배우의 카리스마. 탐욕의 화..

댓글 국내 2021. 2. 28.

27 2021년 02월

27

27 2021년 02월

27

국내 영화 - 라스트 레터

라스트 레터를 두 번째 보게 되었다. 역시 이와이 슌지다.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나요?' '오늘 우리들은, 졸업식을 맞이 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은 우리에게 있어 아마도 평생 잊을 수 없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장래의 꿈이 무엇인지, 목표는 무엇인지 묻는다면 저는 아직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미래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인생의 선택지가 있겠지요. 이 자리에 있는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은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 누구와도 다른 자신만의 인생을 걷게 될 것입니다. 꿈을 이루는 사람도 있겠지요. 이루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괴로운 일을 겪게 될 때 살아가는 일이 고통이 될 때 분명 우리들..

댓글 국내 2021. 2. 27.

25 2021년 02월

25

국내 연극 - 맥베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드를 연극으로 만났다. 영화로도 나왔는데, 고전 작품은 연극이나 영화 등의 단골 소재다. 기억에 남는 대사. '아름다운 것은 추하고, 추한 것은 아름답다.' 삶의 양면성과 이중적인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에 대한 깊은 고뇌와 아픔이 녹아있는 연극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처럼, 맥베드는 야욕에 불타는 악인이면서도 실제론 살인 후 공포에 떠는 나약한 인간이다. 마녀들의 유혹에 빠져서 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맥베드의 고뇌와 공포 등,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연기해주었다. 특히, 배우들의 목소리가 청아하고 맑아서 좋았다.

댓글 국내 2021. 2. 25.

21 2021년 02월

21

21 2021년 02월

21

20 2021년 02월

20

20 2021년 02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