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건강, 재력, 여행,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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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주회 - 전지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음악은 마음을 치유해주는 신비의 묘약이다. 인류에게 리듬과 멜로디, 예술이 없었다면 얼마나 무미건조한 역사일까? 때로는 마음을 부드럽고 감싸주고, 전쟁에선 뛰어난 영웅이 나오듯이 힘을 주는 음악이 울려퍼지고, 피아니스트 전지훈의 연주회를 들으면서 한 사람의 천재가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세상의 거친 풍파에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감미롭게, 때로는 평온하고 부드러운 봄바람처럼 마음과 정신을 맑게 해 주어, 생의 욕구가 강렬하게 생기는 연주회였다. 현장에서 느끼는 음감이 최고다.

댓글 국내 2021.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