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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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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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광화문 연가

오늘은 차로 지나면서만 보았던 아쿠아 다리를 직접 가서 보았다. 마침 광화문 연가 보기에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가보았는데, 숲 속 산책길과 이어져 있어서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게 폭포가 쏟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었다. 광화문 연가는 보라빛 색감의 뮤지컬이다. 처음에는 현란한 피아노 연주가 느껴졌다. 중간엔 80년대 시대의 아픔이 느껴졌다. 기술의 진보는 언제나 반갑다. 무대장치며 배경화면이 환상적이었다. 레트로와 뉴트로의 감성을 모두 보여 준다. 80년대를 재현해 놓아서 올드팬들에게 옛날을 상기시킨다.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붉은 노을~~! 개인적으론 이문세씨의 휘파람이란 노래를 좋아한다.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죽음까지..

댓글 국내 2021.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