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건강, 재력, 여행, 행복

16 2021년 09월

16

국내 뮤지컬 - 써니텐

예전에 홍대에서 써니텐이라는 뮤지컬을 보았는데, 최근에 완전히 업그레이드되어서 아주 재미있다고 하여서, 다시 보게 되었다. 예전에 보았을 때는 잔잔하고 풋풋한 사랑이야기였다면, 이 번 공연은 다이내믹하고 관객과 함께하는 멋진 무대였다. 무대 배경도 시시각각 변해서 시원시원한 데다가 배우들의 노래실력도 수준급이어서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롱런할 수 있는 뮤지컬이라 보인다. 90년대~2000년대의 추억의 그 느낌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다. 멀티 역의 윤석배 배우는 다재다능하고 목소리까지 다양하게 낼 수 있는 것에 놀랐다. 사랑에 빠지는 시간 순간, 찰나! 사랑을 지속시키는 것은 약속과 믿음.

댓글 국내 202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