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건강, 재력, 여행, 행복

0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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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고창 읍성

고창읍성은 이 번이 세 번째 방문이다. 항상 그 자리에서 자리를 잘 지키고 있어 든든하다. 성을 한 바퀴 돌았다. 부드럽고 시원한 바람이 볼에 스치면서 홍진에 묻힌 마음의 때를 씻어간다.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미스터 썬사인'도 일부 촬영했다고 하니, 더 정감이 간다. 예전에 우리 선조들이 왜구를 물리치기 위해 성벽을 쌓고, 단합된 마음으로 조국을 지켰을 것이다. 세월의 흐름에도 소나무들이 집단을 이뤄서 잘 자라 있었다. 소나무는 사시사철 푸르는 지조가 있는 나무다. 시원한 그늘도 주고, 궁궐이나 건물을 지을 때도 사용되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솔향기 그윽한 소나무 아래에서 휴식은 자연의 선물이다.

댓글 여행 2021. 10. 5.

0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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