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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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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 - 킹 메이커

설경구와 이선균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영화 제목을 '킹 메이커'보다는 '책사'로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한나라 유방이 권력을 장악한 데는 소하, 장량, 한신이라는 걸출한 신하가 있어서이다. 특히 장량이라는 책사가 킹 메이커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촉한의 유비는 관우, 장비라는 신하와 도원결의를 맺기도 했지만, 책사는 제갈공명이다. 전 세계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땅을 지배한 몽고의 칭기즈칸(후에 원나라)의 경우는 야율초재라는 역사상 뛰어난 책사가 있었다. 설경구가 열연한 김운범 역은 책사인 서창대(이선균 열연)를 영입하면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서 대통령 후보에까지 올라선다. 그런데, 김운범 자택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둘 사이는 벌어지게 되고, 서창대는 반대편으로 가서 ..

댓글 국내 2022.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