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건강, 재력, 여행,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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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 태양의 노래

사랑의 神 하면 에로스가 떠오른다. 사랑은 불가측성, 광기, 과몰입의 특징이 있다. 에코와 나르키소스의 사랑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하람과 해나의 사랑. 밝고 건강한 청춘들의 멜로드라마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서핑을 즐기는 소년 하람과 달빛으로 물든 밤 버스킹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소녀 해나가 그 주인공이다. 하람 역에는 송건희 배우가 나오는데, 청량한 목소리와 밝은 표정의 청춘이 멋지다. 해나 역에는 권은비 배우가 나온다. 청아한 목소리가 좋다. 무대는 뜨거운 태양이 빛나는 해변과 식당으로 거리로 바뀌는 데, 조명과 무대 미술이 환상이다. 한낮의 태양처럼 빛나는 청춘이 아름답다!

댓글 국내 202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