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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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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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훈데르트 바서 파크(1)

이번 여행의 목적인 훈데르트 바서 파크를 찾아 가벼운 발걸음을 했다. 날씨는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고 좋았다. 신비의 섬 우도, 새벽을 여는 섬 우도,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우도. 얼마 전에 우도에 동화 같은 마을이 생겼다. 훈데르트 바서 파크. 오스트리아의 3대 화가는 클림트, 클림트의 제자 에곤 쉴레, 그리고 훈데르트 바서다. 훈데르트 바서는 화가이면서도 건축가이다. 건축물을 보면 스페인의 가우디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자연은 직선이 아닌 곡선이다라고 이야기한 훈데르트 바서의 예술철학을 느낄 수 있는 동화나라 방문이었다.

댓글 여행 2022. 5. 17.

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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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극 - 얼음 땡

가까운 미래. 냉동인간으로 얼려져 있던 아버지 태준이 깨어난다. 그간의 불찰로 냉동해두었던 태준의 몸이 부패되어 머리만 되살아나게 되고, 아들 경수는 아버지의 부활을 알리며 가족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다. 30년의 시간을 건너뛴 아들과 아버지는 이제 같은 나이로 서로를 마주한다. 냉동인간이었다 다시 깨어나게 된 아버지 태준 역은 공찬호 배우가 나오고, 아버지를 냉동인간으로 만든 아들 경수 역은 김연철 배우가 나온다. 프랑스에서 영화 공부를 하다 들어온 경수의 아들 수호 역은 정인지 배우가, 경수의 동생 연서 역은 장유리 배우가 나온다. 연서의 남자 친구인 현철 역은 한동희 배우가 출연하는데, 오늘 최고로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오랫동안 서로 떨어져 살아 관계가 소원해진 가족이, 어느 날 한자리에 모인다..

댓글 국내 2022. 5. 17.

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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