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2년 05월 17 별방진 댓글 0 여행 여행 별방진 제주도는 힐링하기엔 좋은 환상의 섬이다. 첫날은 숙소에 쉬고, 다음 날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비자림을 갔는데, 예전에 와본 곳이라서 '친절한 비자씨'에서 따뜻한 청귤 차를 마시며, 일행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조선 시대 왜구를 막기위해 성을 쌓아놓은 별방진을 가보았다. 상당히 공을 들여서 복원해 놓은 것 같다. 여행 2022. 5. 17. 제주도는 힐링하기엔 좋은 환상의 섬이다. 첫날은 숙소에 쉬고, 다음 날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비자림을 갔는데, 예전에 와본 곳이라서 '친절한 비자씨'에서 따뜻한 청귤 차를 마시며, 일행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조선 시대 왜구를 막기위해 성을 쌓아놓은 별방진을 가보았다. 상당히 공을 들여서 복원해 놓은 것 같다. 댓글 여행 2022. 5. 17.
07 2022년 05월 07 오가다 카페 댓글 0 여행 여행 오가다 카페 오고 가다가 들르는 카페가 있다. 오가다 카페이다. 전통차와 커피, 빙수, 다쿠아즈 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2층에는 책이 전시되어 있고, 도서관처럼 좌석이 있었다. 한라봉 오미자차가 색상도 예쁘고, 맛이 좋았다. 차 한잔의 여유가 필요한 시간! 여행 2022. 5. 7. 오고 가다가 들르는 카페가 있다. 오가다 카페이다. 전통차와 커피, 빙수, 다쿠아즈 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2층에는 책이 전시되어 있고, 도서관처럼 좌석이 있었다. 한라봉 오미자차가 색상도 예쁘고, 맛이 좋았다. 차 한잔의 여유가 필요한 시간! 댓글 여행 2022. 5. 7.
06 2022년 05월 06 추억의 청춘 뮤지엄(1) 댓글 0 여행 여행 추억의 청춘 뮤지엄(1) 1970년대, 그때 그 시절을 완벽히 재현해서 감성을 깨워줄 청춘 뮤지엄을 찾았다. 추억의 점빵, 우리 동네 골목길, 정든 고향역, 신신 사진관, 은하 꽃집, 청춘 다방, 젊음의 행진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아기자기하게 설치해놓았다. 기차를 타고 가면 주변 풍경이 순식간에 지나가듯이, 대한민국이 급속도로 성장해서 이제는 아득한 시절의 추억이 되어버린 70년대, 80년대. 돈과 여인과 세월은 좇을수록 멀리 달아난다! 여행 2022. 5. 6. 1970년대, 그때 그 시절을 완벽히 재현해서 감성을 깨워줄 청춘 뮤지엄을 찾았다. 추억의 점빵, 우리 동네 골목길, 정든 고향역, 신신 사진관, 은하 꽃집, 청춘 다방, 젊음의 행진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아기자기하게 설치해놓았다. 기차를 타고 가면 주변 풍경이 순식간에 지나가듯이, 대한민국이 급속도로 성장해서 이제는 아득한 시절의 추억이 되어버린 70년대, 80년대. 돈과 여인과 세월은 좇을수록 멀리 달아난다! 댓글 여행 2022. 5. 6.
01 2022년 05월 01 봄 파머스 가든 댓글 0 여행 여행 봄 파머스 가든 봄, 농부. 정원. 미술관은 오늘은 쉬는 날이다. 화창한 날. 5월 파머스 가든에서. 여행 2022. 5. 1. 봄, 농부. 정원. 미술관은 오늘은 쉬는 날이다. 화창한 날. 5월 파머스 가든에서. 댓글 여행 2022. 5. 1.
01 2022년 05월 01 내츄럴 가든 529 댓글 0 여행 여행 내츄럴 가든 529 오늘은 작은 천국을 보았다. 날씨는 맑고 따뜻했다. 바람은 시원하게 이마의 땀방울을 식혀주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파라다이스. 달은 둥글었다 이지러졌다 하면서 밝았다 어두웠다 변하고 사람은 아침저녁으로 화와 복이 번갈아 찾아온다.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긴 인생 여정이 남아있다. 앞으로 갈수록 더 넓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천국에서의 하루는 편안한 시간이었다. 여행 2022. 5. 1. 오늘은 작은 천국을 보았다. 날씨는 맑고 따뜻했다. 바람은 시원하게 이마의 땀방울을 식혀주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파라다이스. 달은 둥글었다 이지러졌다 하면서 밝았다 어두웠다 변하고 사람은 아침저녁으로 화와 복이 번갈아 찾아온다.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긴 인생 여정이 남아있다. 앞으로 갈수록 더 넓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천국에서의 하루는 편안한 시간이었다. 댓글 여행 202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