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행사 소식/문화읽기

해당화 2018. 8. 10. 06:02





































내 생각으로는 아파트 주민들이 주축이 돼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꾸려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들긴 했지만



마산 가포 현동이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신도시로 변했다. 8월 9일 저녁 현동 근린공원에서 마산예총 주최 <제5회 큰창원 한마음예술제> 첫번째 행사로 "현동 공원음악회"가 개최되었다. 현동초등학교 뒷편에 조성된 현동근린공원에서 문화예술행사가 열리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지역사회 분야별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을 보러 아파트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꽤 많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내 생각으로는 아파트 주민들이 주축이 돼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꾸려 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들긴 했지만, 이곳 현동 신도시가 공동체문화를 형성하기에는 좀더 시간이 걸려야 할 것같다. 문화예술향유권도 시민들의 복지차원에서 적잖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즈음 현동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원음악회는 나름대로 의의가 있어 보였다. 입추 지나 제법 선선해진 여름밤이라 공연하기도 좋고 주민들도 관중석에 앉아 여유롭게 노래와 춤 연주 등을 감상하였다. 개인적으로 황영일 테너의 이태리 가곡 "그대에게 내 말 전해주게", 창작곡 "세계인류평화를 위하여"를 이 자리에서 접하게 돼 그의 열정어린 성악공연 영상을 남겼다. 이날 출연한 예술인들의 공연마다 관객들의 반응이 좋아 보여서 첫 현동 공원음악회 치고는 성공적이었다.

모처럼 가포 지나 현동으로 나들이를 하니 참 많이 변했더군요. 아파트 신도식다 삶의 질을 높이자면 문화예술향유권도 같이 누려야 제 격이겠죠? 이번 현동 공원음악회가 남다르게 와 닿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고요. 한마음예술제 행사에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주민들이 참석해서
놀랐구요~ 예술제에대한 호응이 뜨거워
행복한 한여름밤이되었고 바람도
시원하였다 ~~ **♡
예, 예상 밖으로 성황을 이루었지요. 황테너의 열정적인 노래공연도 빛을 발했구요^^
고등학교 은사님 황영일 선생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