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부·여럿이 함께

해당화 2021. 1. 1. 22:12

 

 

 

새해 아침에 띄우는 노래

 

 

새해에는 새해의 태양이

저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 산하에

희망찬 아침을 열어라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소망 하나 이루고

우리 겨레의 운명은

우리 손으로

개척해 나갈 흰소해

 

부강한 한반도의 내일을

위하여 힘을 모으라

고통받는 민중들의 삶

투쟁으로 헤쳐나갈

연대의 대오를 갖추라

 

새해 첫날에 누군가가

소원을 빌어주면

일년 내내 좋은 일만

생기기 마련일지니

함께 눈비 맞으며 가자

 

 

 

 

 

 

우리시대의 과제인 자주 평등 통일의 길이 과연 어둡기만 할 것인지...슬픈 송년의 밤에 고민이 되더군요.
어김없이 밝아오는 새해 아침을 맞으니 희망이란 민중들이 힘을 합쳐 개척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