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기에

해당화 2021. 6. 11. 21:22

 

노점상 차별의 벽을 넘자

 

 

노태우정권 88올림픽때

노점 탄압에 맞섰던

그날 6.13 전국노점상 대회

정신계승을 위한

노점상들의 투쟁주간

 

함안 가야5일장에서도

진보당 시민단체와 함께

영남권대회가 열렸다

길거리장사에 나설 수밖에

없는 힘겨운 이웃들

노점은 생존권이었거늘

 

지금도 단속 탄압이

그칠 줄 모르는 슬픈 땅

사업자등록을 않으면

재난지원금도 없는

사각지대 사람들 얼마랴

 

왜 정부의 노점관리대책

노점실명제 반대인지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독재정권 물러가고

민주정부 들어섰어도

 

갈 곳 없는 철거민에게

상인주체인 노점상에게

지자체의 생존권 탄압은

도시미관 정비

개발명분을 밀어붙이며

상생의 길을 외면한다

 

추억의 먹거리 상품

길거리문화로 자리잡은 지

오래 된 노점상을

보호할 조례제정을 하라

민주노련 전노련 깃발 아래

뭉쳐서 차별의 벽을 넘자

 

코로나 시대에 없이 사는 사람들의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배척하는 노점 탄압은 상생의 길을 저버리는 불통행정이죠.
도시빈민 영세노점상인들의 생존권 보장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차별의 벽을 함께 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