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기에

해당화 2021. 8. 26. 10:39

 

 

창원 주민대회 소식을 접하고

 

 

동네마다 주민총회를 알리는

현수막 온라인 공지가

눈에 띄는 요즈음

지방분권 시대는 왔는가

창원 주민대회 설문조사 항목을

죽 훓어보다가 공직자 부동산

공개란에다 한표를 찍었다

주민참여예산 강의를

들었던 기억도 생생히 살아나

바뀐 세월을 실감케 되더라

하루가 멀다 하고

무섭게 뛰는 집값 땅값에다

전세는 자꾸 오르고

로또청약 아니면 거처를

옮겨다녀야 하는 슬픈 나라에서

의식주마저 해결 못하는

노동자 서민들 얼마나 많은가

투기판이 돼 버려

아파트는 엄두를 못내는

부동산공화국 이대로 좋은가

전월세 살이도 버거운

도시 서민들 떠도는 삶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가 낸 세금 어디에 쓸지

우리가 결정하자고 나선

주민자치의 길 아직 멀어도

한걸음씩 함께 걷다 보면

우리동네부터 바뀌어 갈 것이니

지나치지 말고 참여할 일이다

 

"우리 세금 어디에 쓸지
우리가 결정한다."

창원시민들이 '주민 직접 정치'를 선언했다.

시민들이 낸 세금을 어디에 우선 쓸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하자고 한 것이다.

창원지역 60개 단체와 개인 680여명으로 구성된 '창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2021 창원주민투표 개시"를 선언하고,
요구사항을 창원시에 전달했다.

신석규 공동위원장은 '우리가 낸 세금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곳에 쓰라'는 너무나 당연한 요구를 할때가 되었다 고,

그는 "주민들은 '창원시가 우선 시행해야할 10대 요구안'을 선정하여 우선순위를 정하는 '창원주민투표'를 진행했고,
이 결과를 창원시에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제 1회 창원주민대회 를
8월 29일(일요일) 오후 2시~ 3시,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예종" 유튜브채널과 "민주화운동TV" 에서 실시간 중계방송 한다

▲대회문의 신석규(010-9304-7437)
https://youtu.be/dxLxYW-3KP8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수많은 무주택자들이 불안한 내일을 두려워하며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진보당을 중심으로 한 무주택자 성토대회 준비위원회가 26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규탄하며 주거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준비위는 이날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택은 투기꾼들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라며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고, 보유세 강화로 불로소득을 환수하며, 공공주택과 반의 반값 아파트가 전면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