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위한 오늘

해당화 2021. 10. 10. 20:28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양배추 계약재배 했다가

1망에 1500원 헐값

중간상인과 계약 땜에

갈아엎지도 못할 판이라네

양파라도 심어야 하는데

한숨짓는 무안 농민

농사를 지을수록

빚만 늘어간다니 어쩔까

 

파종시 30% 선불도

수확시 70% 지불도 없이

종자만 제공받았다는데

양배추값은 폭락하고 

인건비는 오르고

계약은 지켜지지 않았네

정부관리 채소류

주산지 품목도 아니라지

 

과연 재배농가 지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산지 계약재배가

성공 비밀이라던 말도

믿을 게 못되는 건지

근심 가득한 얼굴

뉴스를 접하는 도시민도

영 마음이 편치 않아라

http://www.mu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522

가을 양배추 재배면적이 전남이 40%로 비중이 높은데 지원대책이 필요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