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위한 오늘

해당화 2021. 10. 22. 21:16

 

전두환 적폐청산은 현재진행형이다

 

 

누가 빛고을 광주를 모독하는가

국힘당 윤석열 대선후보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는

전두환 옹호 발언 사과란 게

국민을 개로 취급하는

망언 망동을 일삼는단 말인가

5.18 민주영령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해도

모자랄 판국에 사과 먹는 개

사과잡은 돌잡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단 말인가

살인마 비호도 모자라

이제 국민을 조롱한단 말인가

과연 5공청산은

이루어졌는가 묻자

전두환 적폐는 살아 있다

민간인학살을 자행한

이승만을 국부로 칭하는 자들

유신독재를 그리는 자들

버젓이 날뛰는 슬픈 내 나라

합천 일해공원 흔적을 

아직도 지우지 못한 촛불정부

뼈아픈 과거사 청산작업

제대로 못한 탓이 크다

분노할 것은 분노할 일이다

사람 죽인 것 빼고는 잘했다는

국짐당 대선경선후보

정치를 더럽히지 말고 떠나라

 

진보당 경남도당은 "전두환은 학살자이다. 국민을 총칼로 죽인 범죄자이다. 끝내 5.18 영령들에게 국민 앞에 사죄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들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는 대선주자 윤석열. 논란이 되자, 뒤늦게 '유감' 표명 후 '송구하다'는 두 번째 입장까지"라며 "만삭의 여성에게, 어린 학생에게까지 총부리를 겨누며 광주시민들을 무차별하게 죽인 살인마에게 그것만 빼고는 잘했다니,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리란 말인가. 살인자에게 '사람 죽인 것 빼고는 잘했다'는 것은 천박한 망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더욱이 여론이 악화되자 등 떠밀려 고개를 숙이는 척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SNS에 사과 먹는 개 사진이며 사과를 잡은 돌잡이 사진을 올리며 국민을 조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