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위한 오늘

해당화 2022. 1. 8. 05:03

 

코로나는 밤에만 걸리는가

 

 

불금마저 사라진 거리

초승달만 슬피

창동 오동동에 떴구나

시간제한 방역패스

성난 자영업자들

무릎꿇고 하소연도 하고

풀어달라 외치고

점등시위를 펼쳐도

방역당국은 

코로나 탓에 아직이라네

지원금으로 대출로

소상공인을 달래봐도

저마다 한숨소리는

그칠 줄을 모르는구나

코로나는 밤에만 걸리는가

9시 영업제한

과연 일리가 있는건가

의문을 던지는

억하심정을 그 누가 알랴

장사를 계속할수록

빚만 늘어간다는

650만 자영업자의 절규를

허투루 넘기지 말라

노동자 서민들도

장삿일 상인들도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니던가

불금의 불종거리에

코로나 블루는 깊어라

 

정부 당국의 코로나 방역대책 실패일까요? 2년 넘도록 소상공인 자영업자들만 족쇄를 채우니 불만은 당연한거죠?
방역패스 시간제한 풀어달라 외치는 상인들의 집단행동에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