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계절의 봄은 왔다지만

해당화 2022. 5. 6. 04:24

 

그 누가 소상공인을 울리나

 

 

공약 1호부터 후퇴했다

지킬 생각도 없는

대국민사기극이던가

650만 자영업자 

부글부글 끓는 배신감을

인수위도 당선인도

변명에만 급급하는가

 

6.1 지방선거에서 보자고

벼르는 민심을

어느 누가 막으랴

앞바다에 손가락이 둥둥

떠다녀도 성에 안찰 판

또 속고 말았구나

 

뒤늦게서야 가슴을 치며

직접정치를 하겠노라

기자회견도 열고

거리시위를 불사하겠노라

연일 터져나오는 

장삿일 하는 사람들의

분노를 똑똑히 보라

 

코로나 2년 빚내서 버틴

굴레를 어찌 벗으랴

공약파기는 이뿐일까

대선 이후 5년

절망의 시대를 뒤엎자는

저항의 시대가 곧 온다

 

윤당선자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공약 국정과제 1호가 파기됐군요.
줄줄이 후퇴하는 공약이라면 대국민사기극에 다름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