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계절의 봄은 왔다지만

해당화 2022. 5. 16. 13:28

 

 

우리농업 누가 지킬까

 

 

우리 언제 귀농할까

맘 먹다가도

치솟는 농자재값

정부 비료지원 1800억

추경 예산 삭감

이런 소식을 접하면

적자가 뻔한 농사

뉘라서 짓고 싶겠나

제2 주식 식용 밀

자급률 0.8%

농경지는 줄어만 들고

수입개방 이후

식량작물 생산 감소

엎친데 덮친 격

무관세 전면개방 협정

CPTPP까지

21% 식량자급률마저

위태로운 우리농업

살 길이 막막해

이미 늦어버렸나

식량안보를 지키기란

밥상 물가는

계속 오를 판

농정은 거꾸로 가니

농가소득 보장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까

아니면 다시

아스팔트 농사 지을까

선택의 갈림길

빨간 불이 켜졌구나

 

농사 포기냐 탈농이냐 고민하는 우리농업 농촌 농민의 참담한 심정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옵니다.
우크라 인도 밀 파동이 식량위기를 더 가중시키는 비상한 이때, 추경 예산에서
농업 비료지원 등 예산을 삭감했다니 열불이 납니다. 우리농업 지킬 대안이 절실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