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사람이 있는 풍경만이

해당화 2022. 6. 22. 17:59

 

나는 왜 경찰국을 반대하는가

 

 

인권이 존중되는 우리시대

누가 거스를 수 있을까

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하였던

민중의 지팡이들

폭력경찰이란 오명을 썼던

독재와 복종의 시절을 

누가 다시 강요한단 말인가

행안부의 경찰통제 발상

경찰직장협의 반대성명도

아예 묵살하고 마는가

경찰 중립성도 독립성도 없이

자치경찰제가 가능할까

검수완박이 가능할까

공정선거가 이루어질까

가히 탄핵감이 분명하거늘

오만한 국짐당 정부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가

이제 경찰노조 깃발을

함께 세워야 할 때가 아닐까

공무원노조 전교조처럼

굴종의 사슬을 끊어 버리고

오직 국민의 편에 서서

경찰개혁 민중행정의 길로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경찰은 과거의 경찰이 아니다

91년 경찰청 독립청의 그날

31년 전으로 역행하라니

정권 제 입맛대로 통제하는

행안부 경찰국을 반대한다

독재시대 회귀를 종용하는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은 또다시 무고한 국민들의 희생을 초래할 뿐이고 갈등을 촉발시킬 뿐이지요.
경찰직장협의 반대의사는 물론이고 국민의 편에 서는 경찰을 바라는 깨어 있는 시민들의 요구를 묵살하지 말아야 합니다!^^
13만 경찰의 정치 중립성과 국민 인권이 달린 중차대한 사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