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동영상리포트

최종명작가 2007. 8. 9. 18:02

 

7월20일 새벽에 일어나 우리 일행 6명은 싸미에 행 버스를 탔다.
(원래 7명이었는데, 한 친구가 버스시간을 1시간 잘못 알아 같이 못 왔는데, 나중에 극적 상봉)

 

시끄러운 음악소리에도 남들 다 자는 버스 안에서 어둠 속에 언뜻 비치는 풍경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오캐롤'이 나와서, 안그래도 애써 잠을 기다리던 분위기를 가셔버린다.

 

활짝 어둠이 걷히자마자 내린 곳은 알롱창포 강을 건너는 선착장

한참을 기다린 후, 여행객과 현지인을 가득 실은 배는
아침 공기를 가르며 아름답고 성스러운 알롱창포 강을 1시간 가량 저었다.

 

다시 트럭을 타고 30분 가량 달려
티벳불교의 발원지라 일컫기도 하고
라싸처럼 번잡하지 않고 한적한 싸미에 사원(桑耶寺)에 도착했다.

 

우리는 1박을 위해 사원 앞 숙소에 짐을 풀었다. 1인당 15위엔.

 

 


영혼의 도시 라싸로 가는길
103살살아온 프랑스 여자분의 라싸로 가는 여정을 기록한책인데
나온지 몇년안되는데 국내 책방은 다 뒤졌는데 없고
정음사 미국본사에 있다고 나오는데 미국가서 사온다니 참나!~~
끝까지 계획한대로 마무리 하셔요
서울은 거의 일주일새 비와요
건강하십시요
여전히 서울에 비가 오나보군요....
'영혼의 도시 라싸로 가는 길'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_^
꼭 구해서 읽으시길...
그렇게 구하긴 힘든 거면 저도 좀 빌려주세요. 후후
감사합니다. 도깨비방망이님~~~~~~
이날 버스에서 혼자 주무시지도 못하셨죠..ㅋ
수신씨와의 만남은 정말 극적인 상봉@!
잠 잘 못자고 예민한 거론 준범군도 못지 않은 듯...
싸미에에서 새벽에 건네준 후레쉬가 아니었으면 바지에 실례했을 지도 후후후~~~
하여간~ 우리나라 여학생들 용감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