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동영상리포트

최종명작가 2007. 8. 10. 18:15

  

싸미에 사원 입장료는 40위엔.
카메라로 사진 찍으려면 150위엔, 캠코더는 무려 1500위엔.

 

그렇지만, 사원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탑들을 둘러보는 것으로도 즐겁다.


흰색, 붉은색, 검은색, 초록색으로 이뤄진 탑들은 대체로 구성이 비슷하다.

 

사원 주변은 한적하지만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임 없다.
티벳불교의 발원지라 부를만큼 성지이기 때문이다.

 

, 소, 야크 등도 겨우 돋은 푸릇한 풀을 먹으려고 바삐 움직이지만
여느 다른 곳에 비하면 느릿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별로 볼만 하지 않다는 싸미에 사원도 나름대로 색다른 풍경이다.
중국에서 손님이오는데 통역이필요합니다. 당일하루 알바좀 구해주세요. 8월15일 하룹니다.
산동에서 오나보군...찾아볼게...아주 고급통역이 아니면 한사람 있으니.
와우! 선생님. 사미에사원.ㅋㅋ 제가 무지를 이용해서 공짜로 왔다갔다 사진까지 겁없이 찍었던 곳이네요 : )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정말 새로워요. 으헤헤
그러게나 말이여~~ 수신양 비롯해 당시 4인 여성동지들 모두 정말 용감무쌍했지.
하여간, 나는 중국에서 온동네 불교 및 도교사원, 공자묘 돌아다녀도 본당이니 뭐 그런 곳보다는 주변 분위기나 사람들에 더 관심이 많아,,,그런 면에서 똥냄새 나고 지저분하지만 순례자들의 느릿느릿한 걸음걸이가 있는 샤미에 사원 참 좋았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