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발품취재알림

최종명작가 2007. 9. 1. 09:35

8월1일 - 대리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우를 뚫고
창산 운유로 트레킹 12킬로미터
저녁 백족 민속공연 관람 취재

 

8월2일 - 대리에서 여강으로
오전 천룡팔부성 취재
다양한 공연과 드라마틱한 고성 분위기
오후 버스로 여강으로 이동
여강고성에 숙박하고
이국적이고 화려한 고성 취재

 

8월3일 - 여강
오전 옥룡설산 승마 트레킹
해발 4600미터까지 말 타고 등반
오후에 여강고성 취재

 

8월4일 - 여강에서 곤명으로
오전에 자전거 타고 시내 유람
고성에서 나시족 문화 즐기며 물건도 구매
저녁 7시30분 야간침대버스로 곤명으로 이동

 

8월5일 - 곤명
새벽5시 곤명 도착
숙소 정하고 휴식

 

8월6일 - 곤명에서 계림으로
홍타스포츠센터의 한국유소년 축구선수들 숙소 방문
저녁 기차로 계림으로 이동

 

8월7일 - 계림
낮 12시 도착
저녁에 시내 목룡호 불야성 취재

 

8월8일 - 계림에서 양삭으로
오전 유람선 타고
리강을 따라 양삭으로 이동
양삭 월양산 등 취재
저녁 양삭 서가(西街) 밤거리 취재

 

8월9일 - 양삭
오전 대나무배 주파(竹筏) 타고 유람
오후 날씨가 너무 더워 휴식
저녁 강변 선상공연 <인상,유삼제> 관람 취재

 

8월10일 - 양삭에서 남녕으로
양삭에서 버스로 계림으로 이동
오후 6시10분 버스로 다시 남녕으로 이동

 

8월11일 - 남녕
휴식하며 취재 편집 작업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에 지쳐 휴식
저녁 시내 상품마케팅 암벽오르기 구경

 

8월12일 - 남녕에서 북해로
오전 11시20분 버스로 북해로 이동
북해 은탄 해수욕장 숙소 정하고 해변 취재

 

8월13일 - 북해에서 광주로
바닷가 해산물 식당에서 점심 먹고
오후 노가(老街) 부근 어촌 취재
밤 9시50분 버스로 광주로 이동

 

8월14일 - 광주
새벽 5시 광주 도착
숙소 정하고 휴식

 

8월15일 - 광주
광주 시내 취재
엄청 더운 날씨에 중국에서 가장 불친절한 사람들 집합소라는 인상
저녁에 전 LG총감이신 최우영사장님 만나서 삼겹살에 소주

 

8월16일 - 광주에서 심천으로
오후 기차(D열차)로 심천 도착
산과 바다, 섬이 보이는 민박집 숙소
맛 있는 저녁 먹고 멋진 바다 야경 관람

 

8월17일 - 심천
다매사 바닷가 취재
민스크 항공모함과 해변 산책로 취재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맛갈 나는 식사로 기분 아주 굿!

 

8월18일 - 심천에서 해구로
심천 역 앞 터미널에서 복전 터미널로 옮겨 해남도로 가기로
원래 광동성 주해 부근 갈 예정이었는데, 해남도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9시50분 버스로 출발, 곳곳을 돌더니 밤 11시경 버스 고장 바퀴 수리 1시간 반
다시 버스 실은 해남도 행 배 한시간 기다리고 다시 1시간 30분 걸려 해구 도착
다음날 새벽 4시반 도착, 무려 18~19시간 걸림. 죽도록 지겹고 지친 여행

 

8월19일 - 해구에서 문창, 경해로
오전에 일어나 문창행 버스 타고 이동
문창에서 다시 시내버스 타고 바다 건너 둥쟈오 야자수해변 취재
다시 문창으로 돌아와 버스 타고 경해로 이동 호텔 구해 휴식, 연일 강행군 ^_^

 

8월20일 - 경해에서 삼아로
오전에 PC방 찾아서 인터넷 하다가 터미널 이동
중국 최남부 아열대 해안 삼아에 도착

하이난리조트에서 휴식

 

8월21일 - 삼아
다시 아롱만 해안으로 이동
메리어트(万豪)호텔에서 사촌동생 가족과 합류
싱그런 바다와 호텔 수영장에서 종일 수영

 

8월22일 - 삼아
꿀맛 같은 휴식
아열대 해안에서 파도와 함께 수영

 

8월22일 - 삼아
살이 점점 타들어가고 있음
해산물 요리로 저녁

 

8월23일 - 삼아
호텔에서 종일 편집작업

 

8월24일 - 삼아에서 장사로
호텔 체크아웃하고 북한식당 옥류관에서 점심
사촌동생 식구들과 헤어지고
혼자 공항에 남아, 비행기 기다리며 취재기 쓰다.
밤10시5분 비행기 타고 밤12시 호남성 장사 도착

 

8월25일 - 장사
밤새 잠 못자고 새벽 5시 무렵 잤다가 10시에 겨우 일어나
다음날(26일) 모택동 고거 일일투어 예약하고
패스트푸드에서 치킨카레라이스와 콜라 먹고
장사의 놀이공원인 '세계의 창'과
천년학부 호남대학 안에 있는 '악록서원' 취재
저녁에 천심각에서 차 한잔하고
길거리 음식인 닭다리튀김 사서 호텔에서 맥주 한잔

 

8월26일 - 장사
전 중국 국가주석 유소기 및 모택동 고거 취재

 

8월27일 - 장사에서 악양으로
오후 늦게 천둥번개와 소낙비로 숙소에서 두문불출
저녁 무렵 PC방에 잠시 들렀다가
띠포(地婆)라는 음식플랜차이즈 식당에서 저녁 겸 맥주 한잔

 

8월28일 - 악양에서 이창으로
장가계 갈 예정으로 버스터미널에 가니 하루에 한대, 당황
일정 바꿔 이창으로 이동
오후 도착, 장강 강변 공원에서 취재 후
저녁에 한국식당에서 삼겹살에 소주

 

8월29일 - 이창
장강에 사는 소수민족인 투쟈(土家)족 거주지인 삼협인가(三峡人家)취재
수상가옥, 산상가옥, 계곡가옥 등 취재

 

8월30일 - 이창에서 서안으로
오전, 삼협댐 관람 취재
오후 3시 17분 출발, 17시간 기차 타고
다음날 아침 8시경 서안 도착

 

8월31일 - 서안
오전 비 내리는 가운데 병마용
오후 서안 시내와 청진사 취재
저녁 때, 지난 4월 청도에서 만난 중국친구(조철) 그리고
그의 서안친구들과 함께 동래순에서 훠궈

서안 동래순... 그립군요...ㅎㅎ
참 서안에서 중국어 공부하셨다 하셨던가? 음~~동래순 맛있지요~
며칠전에 상주에서도 동래순에서 훠궈 먹었는데...근데 저는 중경훠궈의 짜릿하고 얼얼한 맛이 더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