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동영상리포트

최종명작가 2007. 9. 25. 08:25


장강 아래에서 바라본 장강 케이블카도 멋지고 장강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장강도 역시 멋지다. 노을 지는 하늘과 장강이 어울리니 충칭(重庆)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색다른 광경이기도 하다.

 

충칭 일일여행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콩쭝여우(空中游)라 하니 타볼 만하다. 장장 1,166미터의 거리이고 도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건설되어 산청(山城) 또는 쟝청(江城)이라 불리기도 한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보이고, 강을 따라 오르내리는 화물선도 보인다. 창쟝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고 강 주변을 따라 조성된 다양한 형태의 건물들도 눈요기로 좋다.

 

노을 지는 강은 누런 창쟝을 불그스레하게 바꿔준다. 색이 조화를 이루니 더욱 붉은 빛을 띠는 듯하다. 붉은 듯 누렇고, 누리끼리하면서도 붉다. 어떻게 표현하기 힘든 그런 빛깔이다.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저는 추석 전날 황산에 올랐다가 산 위에서 하루 자고 지금 내려왔습니다.
저녁부터 제대로 못 먹어서...막 밥 먹고 PC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