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현장기획취재

최종명작가 2007. 9. 28. 03:04

 

9월 21일 오후, 중국 저장(浙江) 성 항저우(杭州) 서호 호반 옆에는 방송프로그램 현장 녹화를 위한 리허설이 한창이다.

저장TV 교육과학(教育科技) 핀다오(频道, 채널)의 <아름다운 프로젝트 A>(美丽A计划)라는 프로그램인데, CCTV의 통이셔우꺼(同一首歌),후난(湖南)TV의 환러따뻔잉(快乐大本营), 상하이 똥팡(东方)TV의 우린따회이(舞林大会) 등과 같은 종합오락 프로그램이다.

 

'메이리A지화'의 이날 녹화분은 쭝쳐우제(中秋节) 특집프로그램으로 현장녹화가 있는 것이다. 오후 2시경부터 녹화 시간인 오후 7시까지 5시간 이상 사전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산만한 듯 하면서도 자유분방하다. 1,2,3번 카메라와 지미짚이 제 자리를 잡고 있고 조명이나 세트도 거의 준비가 된 상태다.

 

이날은 저장TV의 꽁공(公共) 핀다오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것이라 양쪽 채널의 주츠런(主持人), 즉 진행사회들이 모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듯하다. 이 프로그램은 4명의 미녀 주츠런들이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중 단연 메인은 난난(楠楠)으로 예쁘고 재능이 많아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까만 옷에 모자 쓰고 헤드셋을 낀 아가씨다. 오렌지 색 옷을 입은 남자 메인 주츠런은 샤오챵(小强). 사회자들이라 보니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하지만 재치 있게 관객들과 호흡하는 듯하다. 모두 립씽크라 좀 어색하긴 했지만 낯 익은 노래도 간혹 나온다.

 

우선, 리허설 장면이다. 이날 컨셉이 '한가족'이라 1995년에 중국 가수 17명이 함께 부른 <相亲相爱一家人>이란 노래를 많이 연습한다.

 

이 본 녹화물은 22일 저녁 7시에 본 방송됐다.

 

본 녹화를 나름대로 편집하고 있는데 힘이 좀 든다. 양도 많지만, 녹화 당일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카메라가 안정적이지 못해서 예쁜 그림을 찾느라 고생 중~~~

 

중국의 오락프로그램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이니 우리와 비교해보면서 즐겁게 봐주길 바라는 바이다.

항주 쪽에 계시는 군요~
저의 집 인터넷 속도가 안 좋아서 동영상 보기가 참 안좋습니다
어느 땐 잘 보이는데 어느 땐 버퍼링이~~최악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 되십시오~
그렇습니다...추석 직전에 항주에 있다가 둘러둘러 둘러서 상해로 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정말 영상 보기 힘드시지요~~중국에 다음서버를 옮기자고 하던지 해야지 원~~~
그래요~~북경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