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현장기획취재

최종명작가 2007. 10. 1. 09:04

 

서커스, 자지(杂技)는 그 수준과 내용에 상관 없이 늘 재밌다. 어린 아이들이 보여주는 서커스 묘기는 귀엽기까지 하다.

 

저쟝(浙江) TV의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묘기를 보여주는 여자 아이들이 참 대단하다. 예쁜 공주 복장을 하고 유치원 솜씨자랑에 나온 듯한 모습이지만, 어려운 묘기를 보여준다. 방송 녹화이니 조명도 굉장히 짙은데 힘들 게 보여주는 묘기라 더욱 소중하게 보게 됐다.

이런 서커스를 보면 참.. 인체의 신비를 느낀답니다. 어떻게 저렇게 유연해 질 수 있는지...
저처럼 저주받은 관절이 있는가 하면 저렇게 유연한 관절들이 있다니... 참으로 신비합니다....ㅎㅎ
하하 저주까지는 아닌 거 같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