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현장기획취재

최종명작가 2007. 10. 2. 01:59

 

저쟝(浙江) TV의 공개 현장녹화 프로그램인 <메이리A지화(美丽A计划)>는 유명 인기가수들이 메인 손님으로 출연한다. 이번 추석 특집에는 노래 잘하고 귀여운 리나(历哪).

 

그녀는 2006년 후난(湖南) 위성TV가 주최한 노래경연대회인 차오지뉘셩(超级女声)을 통해 데뷔한 실력 있는 여가수이다.

 

중국의 가수 등용문, 2006년 초급여성(超女) 대단원의 막 내려

 

위 글을 작년 10월1일에 올렸으니(작년에 이 글 쓰느라 거의 24시간 고생한 생각하면...쩝~ 그런데 읽은 사람 거의 없어보여서 컥 실망했는데. 위의 링크색 좀 눌러주세요)  꼭 1년만에 나도 다시 봤다. 리나는 2006년 초급여성 콘테스트를 통해 가수가 되었다. 후난위성TV의 대표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전국적으로도 시청율이 한때는 오락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기도 했던 초급여성. 2006년 대회에서 창사(长沙) 지역대회에서 우승하고 최종결승에서 4강에 든 리나이니 인기와 실력이 만만하지 않다.

 

하여간, 이날 그녀의 대표곡인 <광주 사랑 이야기(广州爱情故事)>를 비롯해 4곡을 불렀다. 여린 듯한 목소리로 감수성이 짙은 노래를 부르지만 간혹 춤을 추기도 하고 템포 빠른 곡도 선보인다. 2장의 앨범을 내고 있다. 2006년 대회 당시 우승한 샹원지에(尚雯婕)에 비해 더 프로가수답게 느껴지고 활동 폭도 넓다. 2위를 한 탄웨이웨이(谭维维)나 3위를 한 리여우리양(刘力扬)이 거의 사라진 것에 비하면 리나의 대중성이 느껴진다. 그만큼 팬도 많다. 이날도 잔뜩 팬클럽이 나타났다. 인기가수가 아니면 특집오락프로그램에 초대되지도 않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