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동영상리포트

최종명작가 2007. 11. 17. 10:50

 

리장 나시족 동바 문자는 볼수록 아름답다. 리장 고성 귀퉁이 한 아담한 가게가 있는데 종이 만드는 과정도 보여준다. 또한, 종이를 직접 제작해서 만든 지도, 책, 엽서 등을 팔기도 한다. 게다가 물건을 하나 사면 그곳에 동바 문자로 원하는 글씨를 써주기도 한다.

 

동바 문자를 직접 써주는 나시족 할아버지가 있다. 다른 가게처럼 동바 문자 사전을 보고 한족들이 흉내 내는 것이 아닌 본토 원조 동바 문자를 써주는 것이다.

 

아름다운 리장고성의 사계절 풍광을 담은 자그마한 책자를 하나 샀다. 그리고 그 겉면에 내 블로그 이름인 '有约 和十三亿对话' 즉 '여우위에 13억과의 대화'를 써달라고 했다. 재미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당일 날자를 쓰더니 도장까지 찍어준다.

 

한글이 가장 아름다움
상형문자 비스한겐지 처음엔 물론 그랬겠지만 진화된 문자 정이가네요
꽤 정이 갑니다....저도~~
비밀댓글입니다
우와 , 이거 중국어 선생님이 어디서 받아왔다고 보여주셨었는데..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동바문자였네요.
정말 예쁜 문자네요. 윗 분 표현처럼 상형문자 같아요. 리장이 근데 어디죠? 중국은 넓어서 잘 찾아 다녀보면 이런 곳이 많겠죠? 혼자 다니기 위험한 나라라 선뜻 나서지진 않지만 재밌을 것 같아요. 이런 곳들 찾아다니는 일. ㅎㅎ
혼자 다니는 거 위험하지 않습니다. 위험한 곳, 위험한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말입니다...리장은 중국지도 보시면 아래쪽 왼편에 운남성이라고 있어요...그 운남성 서북쪽이니 한번 찾아보세요~~
내용 퍼갑니다. ^^
아, 동빠문자 - 저도 운남성 여행 갔을 때 리장에서 엄청 사고 싶었는데, 가난한 여행중이라 돈이 없어서 못샀어요 ㅠ ㅠ
그랬군요...아주 비싸진 않는데~~후후~감사합니다. ^_^
와우~저도 리장은 2001년도에 갔었는데~ 넘 이쁜곳이에요.. ㅎㅎ 용천사에서도 있었는데 거기는 정말 최고였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