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폭죽쇼(!)는 처음이었던지라 처음에는 전쟁난 줄 알고;; 우왕좌왕 했었어요...하하;; 부자묘에 사람들이 어찌나 많았는지 공안들이 두 줄로 길게 늘어서서 인간 바리케이트를 치고는 한 쪽은 나가는 방향, 한 쪽은 들어오는 방향으로 정해주고는 ---> -_- 이런 표정으로 서 있는데.... 무척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하하~ 그리고 란란과 연락이 되어서 msn으로 수다 떨고 있어요..^^* 동갑내기라서 그런지 즐겁습니다. 여우위에님 덕분입니다^^*
참 란란이랑은 연락하셨나요...좋은 친구 되시길 빌어요~
in bei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