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동영상리포트

최종명작가 2007. 12. 5. 14:58


광저우(广州)에서 급행열차를 타고 션전(深圳)에 도착해 한국인이 운영하는 민박집에 묵었다. 정말 훌륭한 아파트이다. 창문을 열면 홍콩과 이어진 바다가 보이고 구름이 멋드러진 하늘이 펼쳐진다. 바다에는 민스크 항공모함이 거대한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서서히 노을이 지자 션전 항구에서는 밤샘 하역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 환한 불빛이 밤새 붉게 빛나고 있다. 장관이다. 게다가 민박집 주인이 들려주는 옛 7080 노래를 들으며 마시는 맥주는 여행의 여독을 풀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새벽에 밝아오는 여명을 따라 점점 환해지는 바다 풍경 역시 상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