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라이프IN韓中

최종명작가 2008. 2. 10. 18:19


설날 연휴를 이용, 강원도 스키장을 들렀다가 부산으로 가는 길

아들 우혁이와 동생 식구 다힘이, 원석이 모두 신토불이 식당에서

맛갈 나는 시골 반찬으로 점심을 먹었지요.

 

강원도 태백시를 지나 35번 국도를 타고 안동으로 가는 길

바깥에는 옛 산골 마을에 있을 법한 갖가지 농기구와

짐승 잡는 덫을 비롯 장작과 장독까지 있고

한겨울 고드름이 처마 밑에 데롱 달려 있네요.

 

식당 안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많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방마다 화투로 표시를 해둔 것

 

된장찌개 4인분에 따라 나온 밑반찬은 정말 시골 맛 그대로

김치도 그렇지만 무말랭이, 파래, 멸치, 더덕 등 입맛이 도네요.

게다가 콩잎과 곰치는 밥 싸먹기 딱이지요.

 

이 시골반찬을 1킬로그램씩 각각 파는데 바로 <만원의 행복>이랍니다.

정말 만원이면 온가족이 행복을 느낄만큼 맛갈스런 시골반찬을...

아이들도 맛 있어 하는 걸 보니 정말 정겨운 음식이라 하겠네요.

정말 맛있겠군요.. 배가 다 고파옵니다요...ㅎ
제주도에서 잘보고갑니다..
혼저옵써예..
제주칼.
저도 배고프네요....
콩잎과 곰치나물에 쌈 싸서 ...쩝~~쩝~~
아..맛있게따..먹으러 가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