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라이프IN韓中

최종명작가 2008. 2. 11. 14:51

2006년 9월 숭례문 앞에서

우리나라 전통무예 24반 무예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숭례문의 정겨운 맛이

어제 밤 화재로 산산조각 난 듯하니

머리가 어리둥절합니다.

 

사진으로나마 이제 그 역사의 흔적을

기억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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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문을 일본놈들이 그 격하시시키기 위해서 동대문 서대문 남대문이라고 했다는 소문은 어떤 호사가가 지어낸 이야기일 확률이 높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검색해 보면 동대문, 남대문이 수도 없이 나옵니다.
현대어의 풀이가 아니라, 실록 자체의 한자 기록이 말입니다.
누가 지어낸 얘기인 줄 모르겠으나 어이가 없군요...

조선왕조실록-태조 5년 9월 24일의 기사입니다.


<성 쌓는 역사를 마치고 정부(丁夫)들을 돌려보내었다. 봄철에 쌓은 곳에 물이 솟아나서 무너진 곳이 있으므로, 석성(石城)으로 쌓고 간간(間間)이 토성(土城)을 쌓았다. 운제(雲梯)도 빗물로 인하여 무너진 곳이 있으므로 다시 쌓고, 또 운제(雲梯) 1소(所)를 두어서 수세(水勢)를 나누게 하고, 석성(石城)으로 낮은 데가 있는 데는 더 쌓았다. 또 각문(各門)의 월단 누합(月團樓閤)을 지었다.
정북(正北)은 숙청문(肅淸門), 동북(東北)은 홍화문(弘化門)이니 속칭 동소문(東小門)이라 하고,
정동(正東)은 흥인문(興仁門)이니 속칭 동대문(東大門)이라 하고,
동남(東南)은 광희문(光熙門)이니 속칭 수구문(水口門)이라 하고,
정남(正南)은 숭례문(崇禮門)이니 속칭 남대문이라 하고,
소북(小北)은 소덕문(昭德門)이니, 속칭 서소문(西小門)이라 하고,
정서(正西)는 돈의문(敦義門)이며, 서북(西北)은 창의문(彰義門)이라 하였다.>

이름이 중요합니다...더 새겨야 할 것은 '가슴'일 듯합니다~~
안탄갑게 우리 겯을 떠나버린 국보 1호 숭례문 사진으로나마 보관을 해야겠습니다.ㅠㅠ
네 저도 잘 보관하려고 합니다...국보 1호~~^_^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네 감사합니다...클래식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컴퓨터에 사진이 있었기에~~~~ 감사~
퍼갑니다. 이제 더없이 소중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소중한 이미지이라면 저도 좋겠습니다.~
소중하게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지요. 사진으로라도 보관하고 싶습니다.
네 억장이라~~무너지긴 했어도 다시 되살아나길 기원해봅니다.
너무넘 안타깝습니다..우리나라자존심인데...퍼갑니다..
자존심입니다..분명...가슴 아픈 게 그 이유이겠지요~~
너무 소중한 자료 입니다 퍼갑니다
소중하시다니 저도 소중합니다...감사합니다.....
사진 잘 볼께요.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
사진 잘 보시길...수선화님 감사해요~
사진 잘 보고 감니다^^
네~~~^_^
귀한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초록모자님~~ 귀하게 저도 보관하렵니다....
좋은모습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지나가다 이런거 하는것 보고, 우리나라도 영국의 근위병 교대식 처럼 하는게 있구나~ 하고 가슴이 뿌듣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렇습니다....교대식이야 멋졌지만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젠 기억 속으로....
사라졌건만...숭례문 복구가 하루빨리~~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소중히 간직할께요 ~~~~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의장대 사열하는거랑 숭례문의 웅장함을 느껴보고 오길 잘 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안타깝습니다...
사열 마지막으로나마 느껴보셨으니...다행입니다
이제는 이렇게밖에 못보는게 자꾸 또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귀한 사진.. 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귀하게 보관하려구요..
아씨.. 또 울컥하네
유진쓰님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 .
마음이 아프네요~
여우위에님~~ 너무고맙습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이제조금 마음이...뉴스만보면 눈물만 줄줄~~이었는데 이제....
좋은 자료 잘 봤네요~~~
600년의 역사가 하루밤 사라지고, 우리의 민주화가, 우리의 사회 질서를 무너트린 결과의 산물이 오늘의 600년을 원점으로 돌려놓은 오늘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