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동영상리포트

최종명작가 2008. 3. 21. 12:21


차오저우(潮州) 시 중심에는 당나라 시대 세워진 오래된 사원인 카이위엔쓰(开元寺)가 자리잡고 있다. 당나라 현종 시대인 개원(开元) 26년인 738년에 처음 건축됐다. 당 현종은 붉교의 보급을 위해 전국 각지에 카이위엔쓰라는 똑같은 이름의 사원을 많이 짓거나 기존 사원의 이름을 변경했다. 당시 전국에는 같은 이름의 사원들이 우루루 생겨나거나 개명됐다. 광둥(广东)성 차오저우를 비롯해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 취엔저우(泉州), 안후이(安徽)성 쉬엔청(宣城), 허베이(河北)성의 정딩(正定), 싱타이(邢台), 저장(浙江)성의 우시(无锡) 등에 카이위엔쓰는 많다.

 

이후 원, 명, 청나라를 거치면서도 그 본래의 이름인 '카이위엔'이라는 말을 함께 쓴 사원이기도 하다. 그만큼 중국역사상 5대 태평성세 중 하나로 알려질만큼 정치와 사회가 안정됐던 것을 반증한다고 하겠다. 많이 중건되긴 했지만 광둥성 동부지방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1200여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사원 내부는 굉장히 오래된 사원의 모습을 띠고 있다. 또한 많은 신도들이 찾기도 하고 승려들도 많아보인다.

쩝 무플이네..아직 중국문화는 멀어보이나봐요...맥빠지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