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품취재 이야기, 취재기사와 동영상이 어느덧 9월 중순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지루한 막바지 원고 쓰기에 전념하고 있는데,
오늘 오마이뉴스에 쓴 기사가 네이버를 비롯, 포털에 송고됐는데
메인 면에 뉴스 코너에 개인편집을 했더니 제 기사가 툭 끄트머리에 끼어 올랐네요...
동영상도 다음블로그 동영상 추천되고 해서 기분이 나쁘지도 않는 날이네요.
이제 샤오싱, 항저우, 황산, 허페이를 거쳐 난징, 양저우와 창저우, 수저우, 상하이, 베이징...
아이구 아직도 9~10꼭지를 더 써야 하네요...이번주에 다 마쳐야 할텐데...
이미지 클릭하면 전체 사이즈~~~^_^
운남백약치약/이치약으로 정말 덕좀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