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라이프IN韓中

최종명작가 2006. 6. 12. 00:45

2006. 06. 11

 

벌써 일주일 가까이 베이징 하늘이 파랗네.

이건 분명 좀 기상천외야. 

오늘은 일요일.

푸른 하늘이 다 사라지기 전에 시내 한번 구경하자.

시우쉐이 시장에 그냥 심심해서 나갔다가,

모자, 반바지, 윗옷을 하나씩 장만한 기분. 음 상쾌함.

날씨가 맑아서인가 생전 가야 별로 마음에 드는 게 없는

복잡하고 질리는 이 시장에서 마음에 딱 드는 것들을 샀으니 말이다. ㅎㅎ

아~ 모자는 정말 연하고 파아란 하늘을 닮은 색이다.

나중에 이 차림으로 사진 하나 찍어야지.

 

 

<시장 맞은편에서 시장과 하늘, 구름이 너무 잘 어울림>

맞아요.이날 하루종일 하늘을 봤답니다.5년동안 북경에서 처음 본 너무나 예쁜 하늘이었습니다.밤 10시에도 하얀 구름덕에 온 세상이 환했던것 같습니다.떠날때가 되니 모든게 아쉽네요^^
맞아요. 베이징 하늘이 점점 이상해요..후후
오늘도 하늘이 꽤 좋군요....베이징을 떠나시는가 보군요.

찾아주시고 베이징하늘에 대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시우쉐이 건물 ^^ 예전에 짓고 있었는데.. 세월이 많이 변했네요 북경이라.....
짓고 있을 때 북경에 계셨으면 2년전이었겠군요.
시우쉐이...홍챠오....활기찬 그곳이 그립네요. 정찰가 도데체 있긴한가 싶던 곳....
북경 큰 백화점들은 다 정찰가지요. 절대 안깍아주는 곳 많습니다. 시우쉐이에도 최근엔 좋은 물건과 비싼 가격으로 전혀 안깍아주는 곳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무조건 깍아보세요...거의 몇십원이면 살수있는데^^
북경에 계시는분 이신가봐요
반갑네요^^

네 북경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