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클리핑>/>차이나^미디어

최종명작가 2006. 7. 9. 21:39

현재, 중국 유명 포털인 탐닷컴 설문조사가 눈에 들어온다.

2005년에 가장 사람들이 좋아한 국내(중국) 드라마는 무엇인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드라마가 바로 <경화연운>이다.

(설문참조 http://vote.tom.com/voteresult.php?voteid=8209)

 

작년과 올해 큰 호응을 얻어 지금도 방송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양검>이

9%의 지지를 얻고 있는 반면, 무려 30%에 이르니 그 인기가 제법 높다.

2005년 최고의 인기드라마라 해도 손색이 없다.

 

- 드라마 공식포스터 중 하나

 

<경화연운>은 <안개비연가>와 <환주거거>에 출연했으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짜오웨이'(조미)가 주연배우이다.

'짜오웨이'의 연기가 아주 훌륭하다는 기사가 날 정도로

<경화연운>에서 그녀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다.

 

주연남자배우는 '판위에밍'(반월명)인데, 인기배우는 아닌 편이다.

다만, 드라마 공동 제작사(GTM)가 자기 소속 배우로서 키우고 있는 배우이다.

 

드라마 메인 제작사는 '구주음상'으로 이전, 차이나TV가 한국에 방영한

<마지막황비>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경화연운>은 중국의 유명 소설가인 '임어당'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노벨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한 <경화연운>은

북경의 살아있는 역사를 그렸다고 평가되기도 하고 당대의 '홍루몽'이라고도 한다.

 

 

한국에서 <안개비연가>가 좋은 반응을 얻은 바가 있다.

가족사이면서 근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사랑과 증오가 잘 어우러진 좋은 드라마였다.

 

<경화연운> 역시 탄탄한 줄거리와 연기력이 밑바탕이 되고 있고

정서가 유사한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점으로 봐서

한국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드라마로 보인다.

 

한때 <대장금>의 시청률을 넘어설 정도였다고 하는 <경화연운>이

한국에서도 선보일 날이 있으면 좋겠다.

 

<경화연운>의 공식웹사이트 : http://www.gt-m.com/movie/jinghua/zc.htm 

 

글^여우위에 newonoff@한메일

안개비 연가도 되게 재미있었는데...
이건 분위기도 안개비와 비슷하군요..
진짜 재밌겠어요..!!!!
진짜 재밌어요....아마 안개비연가보다 더 반응이 좋을 듯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