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옛!中사진[03~05]

최종명작가 2006. 9. 18. 19:02

2003년 10월과 2004년 2월 대만교육기업 래더(Ladder, 지에티 阶梯)의 베이징 사무소와 촬영셋트장을 찾았다. 래더는 대만에서 방문교육으로 성공해 대륙을 진출한 전문교육기업이다.

 

래더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해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브랜드는 바로 '유앤미'(YOU & ME). 뽀뽀두더이디엔(波波嘟的一天, 뽀뽀두의 하루)은 바로 미국의 유명한 세서미스트릿과 유사한 컨셉의 방송프로그램으로 CCTV와 BTV 등에 방영됐거나 되고 있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징 사무소 입구.

 

 

'뽀뽀두의 하루'를 의욕적으로 제작하고 다양한 캐릭터와 교육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잡지까지 발행하는 등 매우 열정적인 비즈니스를 벌이고 있다.

 

 

래더 베이징 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젊고 총명한 래더의 책임자와 함께.

 

 

대부분 제작인력이다. 그래서 여직원들이 매우 많다.

 

 

이곳은 인기리에 방영된 '뽀뽀두의 하루' 제작셋트장이다. 일종의 인형극이기 때문에 모든 시설모형이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베이징 인근 창고를 개조해 만든 셋트장이다.

 

 

 

사람이 손으로 인형을 움직이니 대체로 눈높이에서 카메라 앵글이 맞춰지게 된다.

 

 

배경도 아주 중요하니 셋트 디테일이 꽤 수준이 높은 편이다.

 

 

수풀과 건물도 직접 손으로 다 제작했다 한다.

 

 

'뽀뽀두의 하루'는 1부가 365편, 1편 당 8~10분 정도 분량으로 제작됐다. 2부를 위한 셋트장에 옆건물에 제작되고 있었다. 엄청난 양의 인형극이 만들어 진 셈이다. 그중 일부가 차이나티비를 통해 한국에 소개됐다.

 

 

셋트장이 가는 곳마다 참 이뻤다.

 

 

이곳은 아마도 침실인가보다. 서있는 아가씨는 2부를 담당한 작가라 한다.

 

 

성곽도 꾸몄다. 이야기줄거리가 주인공 뽀뽀두와 친구들이 일상생활과 동화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영어를 하나씩 에피소드이다.

 

 

차이나티비 PD. 좋아하는 후배다. 당시에 '뽀뽀두의 하루'를 '영어로 배우는 중국어'로 한국에 소개하자고 의기투합했다. 또한, 우리가 기획해서 이 훌륭한 셋트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중국어'를 제작해볼 결심도 했다.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나 언젠가는 만들어낼 계획이다. 둘 모두의 꿈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