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손님과 나/붓가는 대로

김용승 영등포행복 2008. 1. 4. 13:15

 

70년대 녹음기라는 문명의 이기속에 탄생한 '카세트 테이프'를 기억하십니까?

목소리를 재생한다는 것에 신기해 했던 ...

 

그리고 라디오 희망음악에서 들려오는 노래를 녹음하기 위해

긴장하면서 카세트 테이프 '녹음'보턴을 누르곤 했지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MP3 라는 신 문명이 닥치면서

카세트 테이프는 시대에 밀려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속도로변 휴게소에서는

과거의 영화를 잊지 않는 듯 팔리고 있었습니다.

 

일명 '관광버스' 가무용(?)이라고 할까요?

 

때문에 대부분 테이프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전통의 '신바람 박사' '노래하는 갑돌이'

그리고 '나이트클럽댄스' 등 스트레스 해소용부터

'카페음악'으로 불리우는 발라드 음악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중년이상의 비인터넷층을 대상으로

옛 향수를 자극하는 카세트테이프는

아직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번성하고 있었습니다.

 

2008년 1월 4일

 

신길동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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