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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no 궁금하시죠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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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어제만 해도 한 여름 같았는데...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휴일 시간 편안하게 잘 보내세요.
수용소에 함께 있던
소설가 트라이안은 모리츠에게 말한다.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 있고 한계가 있다고.
따라서 오래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이런 비극은
삶의 테두리 밖의 것, 시간을 넘어선 것이라고.
씻어버릴 수 없는 오물로 더럽혀진 간악과
불의의 기나긴 시간이라고...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친구님...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오늘 입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마살 눈이 어두워서 찾아갈려는지 ~
좋은 계획으로 가족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행복의 문을 노크하세요
오늘 고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