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다래 세암골 농원/★ 자유 게시판

봉선화연정 2016. 1. 21. 18:23

□ 오랜만에 [예담] 찜질방을 찾았서

 - 일자 : 2016. 1. 21

 - 내용 : 겨울이며 찾아가던 찜질방도 바쁘다는 핑계로 찾지 않타가 오늘은 날씨도 차갑고 흐린날씨라 별 큰 일도 없고 해서 산청에 있는 개량된 찜질방으로 참나무로 참숯을 구워내고 그 황토굴의 고온방을 찜질방으로 활용하는 곳이다. 예전 3년전에만 해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여 복잡한 곳이였는데 오늘은 한산하기 그지없다. 단골로 다니던 분들은 어디로 가고 몇몇 분들만 왔다 가는것 같다. 찜질방 입구부터가 어지럽게 날린 쓰레기부터 허산한 감이 드는 이곳이 명성이 높은 찜질방 이였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우연히 KNN 방송국에서 취재하려 왔다. 사장님과 인터뷰를 하고 찜질방에 대한 이용하는 손님과도 인터뷰를 하는등 ..........

  다음주 1월 27일(수요일) 오후 6시에 방영 된단다

   그 많던 왜 손님이 줄어들었는지를 알수가 없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저 생각으로는 숯가마에서 나온 참숯의 이용도가 낮아져 가니 참나무 구입과 구워내는 비용의 수지타산이 않되다보니 아마도 참숯굴 안에 참나무가 아닌 잡나무로 대체하여 이용하다보니 손님이 줄어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런데 오늘 확인해 본 결과 전과 같이 많은 량은 아니지만 참나무를 이용하여 가온을 하는건 틀림없었다. 저가 작년에 갔더니 주변의 양돈장에서 바람타고 날아와 나는 냄새가 그곳?까지 와 찜질주변 환경을 그르친다는점. 찜질과 목욕비용이 8천원으로 비싸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