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름같은 봄날이였습니다 따스함에 벌들은 벌써 화밀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올 한해도 풍밀이기를 기대하면서.... 즐거운 시간되세요
요즘 분봉기라 어제는 농원에서 꼬박 밤을 지나고 왔습니다 정말 벌 키우기 힘드네요 맘대로 안되고........
무더운 날씨도 끝자락에 왔나봅니다 울 님 올 여름날씨 무더워와 싸우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시원한 가을을 기다려봅시다
향기로운 꽃내음이 풍겨오는 초봄의 아지랑이가 피어나는 계절 http://참다래세암골농원.com/board/free/read.html?no=464&board_no=1002&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