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날]

요리천사 2008. 2. 11. 20:01
 
 
설날 아침상 ~~
 
돌아가신 저희 시아버님이 막내시라
우리 시댁에서는 제사는 지내지 않고
아버님 추도예배만  드리는데...
 
그냥 드리기 섭섭하다는 어머님의 바램으로
아버님이 잘 드셨던 음식과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차려 놓고
추도 예배를 드린답니다
 
음식은 매년 조금씩 간소화 하는 편이지요~~
 
며느리 넷이서 음식을 나누어 준비 해 오기 때문에
어머님도, 저희 며느리들도 명절 전날의 번거로움이 조금씩 줄고,
식구들이 모여 즐겁게 노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준비된  명절음식을 글라스락에 담아 놓았더니 깔끔하고 좋더군요
이벤트하고 남은 글라스락으로 가족들에게 선물도하고~~~
모두들 건강에 좋은 글라스용기라고 무척 좋아 하시더군요~~~ ^^* 
 
 
설날 아침에 만든 버섯잡채~~
 
 
 
 
빈대떡은 아침에 크게 5장만 먼저 부치고~~
나머지는 먹기 전에 먹을 만큼만 부친답니다
 
 
 
 
명절 전에 담아 놓았던 하루나 물김치 
 
 
 
 
 �쇠고기 산적도 구워 담아놓고~~
 
 
 
 
상차리기 바로 전에 볶아 낸 해물 볶음~~
 
 
 
 
막내 사돈께서  만들어 보내신 도토리 가루로 만든 도토리묵
글라스락에 굳히니~~ 딱 ~ 이더군요
 
 
 
 
둘째 형님이 재어온 LA 갈비~~
 
 
 
 
상에 담아 놓은 음식이랍니다~~~
떡국은 마지막에 끓여 내 놓느라 ~~ 깜빡 했구요
 
 
 
 
 
 
 
 
 
 
 
 
 
 
 
 
 
 
 
 
 
 
 
 
 
 
 
 
 
 
 
미니 피칸 파이도 올렸어요~~ ㅎㅎ
 
 
 
 
 
 
 
 
 
 
 
 
 
 
날씨가 추워지네요~~
이웃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