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홀로서기]

요리천사 2009. 3. 30. 21:33

 

 

이제 스스로 앞길을 헤쳐 나가는 아들,딸에게

하나씩 요리를 가르치고 싶답니다 ~~~ ^^*

 

그 동안은 엄마가 해 주는 음식을 먹고 자랐지만...

언제까지 엄마가 해 줄 수는 없는 일이지요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고, 꼭 해 먹었으면 하는 요리를

<아들딸 홀로서기> 카테고리 안에 하나씩 채워 넣으려고 한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건강한 먹거리는 꼭 필요한 것이지요

어디를 가든 혼자 스스로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요리법으로 찬찬히 쉽게 올리려 한답니다

 

또한 요리에 초보가 되시는 분들도 이 코너가

도움이 되었음하는 바램으로 꼼꼼하게 포스팅을 해 볼께요~~ ^^*

 

 

   

 

 

먼저 우리 딸래미가 요즈음 아침으로 자주 먹는 콩나물국을 올립니다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더니~~ 재료만 있으면 혼자 잘 끓여 먹고 있어요  ㅎㅎ

 

 

* 이 레시피는  20대인 아들, 딸에게 도움이 되도록 기록한 레시피랍니다~~~ ^^*

 

 

 

재료 (2~3인분)

 

콩나물 150g, 멸치.다시마육수 4컵, 양파 1/4개, 대파1/2대, 청양고추1개,

새우젓 1큰술, 소금약간

 

 

 

재료 준비설명

 

콩나물

 

콩나물은 국산콩으로 기른 콩나물을 사용하는 것이 국을 끓이면 고소하고 국물 맛도시원하단다

'강화도콩나물'은 엄마가 이용하는 유기농사이트에서 주로 주문해서 먹는 것이고...

한나가 이용하기에는 마켓에서 살 수 있는 '씻어나온 국산콩 콩나물'을 이용하면 좀 더 편할 것 같다~ㅎㅎ

 

 

 

 

 

콩나물은 두번정도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놓는다

* 씻어 나온 콩나물은 그냥 계량만하면(1/2봉) ok ~~ ㅎㅎ

 

 

 

 

 

양파는 얇게 채 썰어준다

대파는 흰부분만 준비 해 어슷하게 송송 썰어준다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살짝 씨를 털어낸다

 

 

 

 

 

다시멸치. 다시마

 

국은 자고로 밑국물을 맛있게 내야 맛있게 국을 끓일 수있지...

콩나물국은 멸치.다시마육수를 사용하는 것이 맛있단다

 

다시멸치를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중요한데,

엄마는 다시멸치는 그리 크지않은 것으로 사용 한단다

엄마는 비린 맛을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ㅎㅎ

 

시장에서 살 때는 국산으로  먹어 보아서 비린 맛이 나질않고 감칠맛이 나는 것을 사는데( 조금비싼 것을 고르거든..ㅎㅎ),

마켓에서 사게되면  크지않고 사진처럼 잘 생긴 것으로 고르도록 하렴.

다시멸치 고르는법은 차차 엄마랑 익히기로 하자

 

다시마는 좀 도톰한 것으로 사도록하고, 밑국물 낼 때 넉넉히 넣으면  감칠 맛이 많이 난단다

 

멸치.다시마  육수 내는법 은 요길 참고하렴 http://blog.naver.com/yummycook/70020431584

 

완성된 멸치.다시마육수의 맛을 보면 비린 맛이 없고,

마치 조미료를 넣은 것처럼 감칠 맛이나야 국맛이 맛있게 난단다

 

 

 

 

 

새우젓, 소금

 

콩나물국에는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개운하고 시원하단다

엄마는 새우젓을 육젓으로 사용하는데...   맑고 깨끗하게 생긴 것으로 고르도록 하렴

 

소금은 요즈음 우리집에서는 함초소금을 사용하고 있단다

 

 

 

 

 

만드는법

 

 

냄비에 준비한 멸치.다시마 육수를 넣고 끓으면 씻어 놓은 콩나물과 양파를넣는다

 

 

 

 

5분정도 끓인 후에 새우젓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한소끔(한번 더 끓어 오르면) 더 끓여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불을 끈다

 

 * 콩나물국은 콩나물이 살강살강하게 익도록 끓이는 것이 맛있단다

  

 

  

청양고추가 들어가 약간 칼칼하긴 하지만...  고춧가루를 곁들여 내서 기호에 따라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하렴

 

 

 

 

국물 맛이 너무 시원하지~~~

우리 한나, 요즈음 자주 콩나물 국을 끓여 먹으면서 맛있다고 스스로 감탄을 하고 있답니다  ^^*

  

 

  

 

 

 

응용요리 ...  콩나물 북어국 만드는법  http://blog.naver.com/yummycook/70029713213

 

 

쉬운 요리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딸에게 해 보라고 하니~~

모르는 것이 많더군요~~ 요 포스팅도 한번 읽어 보라고 해서 잘 이해 할 수 있는지

알아 보아야지요~~ ㅎㅎ

 

하나 하나 포스팅이 쌓이면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를 가든 엄마의 요리를

따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즐거워 지내요~~ ^^*

 

우리집  행복밥상은 계속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