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반찬·구이

요리천사 2010. 3. 16. 05:39

 

 

저녁나절에 급하게 무친 콩나물김치...

너무 맛있네요~~~ ㅎㅎ

 

사진 찍으면서도 입에 얼마나 집어 넣었는지...

 

비빔밥 해 먹을려고 만들었는데,

집에 온  딸래미가  돼지목살을 구워 먹고 싶다네요

그냥 된장찌개 끓여 목살구워  먹을 때 함께 먹는 것으로

메뉴가 바뀌었어요 ^^*

 

 

 

 

 

재료

 

콩나물 300g(소금 1작은술), 무 400g(소금 1큰술), 쪽파 30g

양념1: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다진파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참치액젓 1/2큰술

양념2: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큰술, 설탕 1/2~1작은술

 

 

만드는법

 

콩나물씻어 냄비에 앉히고 소금을 골고루 뿌려 준 다음

중불에 올려 김이 오르면 약불로 줄여 15분 둔다( 저수분요리)

 

살강하게 삶아지면 헹구지 말고  채반에 펴서 식힌다

 

* 콩나물 저수분요리법

http://blog.naver.com/yummycook/70076070061

 

 

 

 

무는 채 썰어 소금을 넣고 30분정도 절여 채에 건져 놓는다(짜지 않는다)

 

 

 

 

볼에 무를 담고 무에 고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무쳐지면

양념 1의 나머지 양념을 섞는다 ( 사진 찍는것을 깜빡~~~ ㅎㅎ)

쪽파는 4cm길이정도로 썬다

 

 

양념이 골고루 배면 쪽파와 콩나물을 넣고 버무리면서

양념 2를 마지막으로 섞는다

 

 

 

살강살강  인가?

사각사각 인가?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아요 ^^*

 

 

 

 

보리밥에 고추장 비벼 먹을려고 했는데...

조금 남겼다가 내일 먹어야지... ㅎㅎ

 

 

 

 

 

 

 

마냥 집어 먹고 싶네요~~~  ^^*

 

 

 

 

 

 

 

 

 

 

* 파르스름한 도자기 그릇 너무 소담스럽고 예쁘지요?

 

요리책을 위한 그릇으로 협찬을 받았습니다

그릇이 소박하고 멋스러운 것이  제 마음에 딱 들었어요

 

그릇을 만든 작가님 두 분을 만나보니

그릇과 같은 느낌이었네요 ^^*

 

우리 아들과 비슷한 나이였어요

두분 다 도예를 전공하고 아직도 학업을 계속하는 중이더군요

마음이 흐믓하고, 그릇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많이 많이 소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웃님들  놀러가 구경해 보세요~~~  ♡

 

www.clayshine.com

 

 

 

 

 

클릭해 주시면 요리천사에게 힘이 된답니다 ♥♡

 

584가지  요리법 퍼가기

요리천사 오픈캐스트 구독하기

요리책 <행복밥상> 살펴보기

 

 

 

 

 

콩나물에 당면을 넣어서 먹어도 맛있던데..무생채를 넣고 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