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요리천사 2014. 4. 2. 06:02

 

 

봄꽃이 한창입니다.

봄맞이 꽃구경​

 

부엌 베란다 창가로 보이는 한강의 풍경이

너무나 화사하고

노란개나리가 만발해 있길래....

오후엔 자전거를 타고 봄맞이 꽃구경을 다녀 왔답니다

 

 

아파트 안과 밖으로 모두 봄꽃이 개화 중이라

어디 다른데....멀리 갈 필요가 없네요 ㅎㅎ

이번 주말은 정말 예쁜 봄날 이었답니다

 

 

자전거로 우리동네 벚꽃길을 출발합니다 ~~♬

 

 

 

 

목련도 꽃봉오리가 벌어져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




 

 

지금 서울 한강변에는 개나리가 만개를 했답니다

온통 노란 물결이랍니다

 

한강주변에서 제일 먼저 피기 시작하는 봄꽃인 것 같아요


 

 

 

 

분홍빛 진달래도 중간중간에 색을 맞춰줍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넘 정겹습니다 ㅎㅎ


 

 

 

뭔지 모르는 꽃들도 여기저기서 개화 중입니다 ㅎㅎㅎ

 



 

 

우리 동네... 현대 아산병원옆에 있는 성내천입니다

요 성내천을 건너 올림픽공원으로 진입을합니다

 

 

 성내천 옆 꽃길입니다

벚꽃과 개나리가 한창 피었어요 ^^*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길이 넘 예뻐요

 

 

 

 

 

 

 

올림픽공원에도 벚꽃과 개나리가 만발입니다


 

 

언덕 위에 있는 세그루의 벚꽃나무가 멋지지요 ?

 

 

 


빙둘러 올라와 보니 ~~~이렇게 나무 한가득 벚꽃입니다


 

 

 

 

멀리 예비 신혼부부 한쌍이 한참 웨딩촬영을 하는 중이랍니다

좋은 시절에 결혼을 하는군요 ~~^^


 

 

 

쫙 벌어진...목련꽃


 

 

 

 

가다가 발견한 자목련은 아직 꽃봉오리를 오므리고 있네요 ~~ㅎ


 

 

 

 

상춘객... ㅎ

봄맞이 꽃구경을 나온 사람들이 올림픽공원의 여기저기에 가득입니다

정말...화사한 주말날씨와 함께한 봄꽃들이 장관이었어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봄꽃구경도 이번주가 절정일꺼라는 생각(?)에

 벌써 아쉬워집니다~~ㅋ 

 

 

몽올 몽올...풀또기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귀여워요 ㅎㅎ

 

 

핸드폰으로 사진에 담기는 아쉬운 봄꽃사진이었지만...

따뜻하고 시워한 바람과 함께

 제 눈속에 담긴쁜모습을 생각하며 위로를 해 봅니다

 

 

이번주 금요일엔 친구들과 <진해 군항제>를 가기로 했는데...

벚꽃이 있을지...?

 

 

 

 

이번 주는 집안정리도 해야 하고,

조금씩 시작하고 있는 베란다 텃밭도 꾸며야 하고...

다음주면  멀리 떠나는 딸내미 한나도 더 봐야 하고,

진해 군항제도 다녀와야 하고, 할 일이 많네요~~~ㅎㅎㅎ

 

즐겁게 시작합니다

날씨 넘 좋아요~~~^^*

 

 

저도 자전거를 타보자는 새해 결심을 하고는 아직도 실행을 못하고 있답니다.. ^^
아~벌써 봄이죠^^
요즘은 일찍 피어버린 꽃들 덕분에 소녀 처럼 가슴이 설레네요..ㅎㅎ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소풍을 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