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요리천사 2014. 4. 6. 06:29

 

 

<진해군항제 벚꽃축제>에 

다녀왔어요~~!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진해군항제에 다녀 왔답니다
 
우리 동네에도 벚꽃은 많이 볼 수 있지만...
친구들하고 기차여행으로 다녀오는 벚꽃놀이 여행은
또 다른 즐거움이 있지요 ^^*
 
코레일 관광으로
무궁화호 특별 열차를 타고
아침 7시 15분에 진해로 출발을 해서
밤 11시쯤 서울역으로 돌아왔답니다  
 
 
벚꽃 구경보다는
기차안에서의 친구들과의 이야기 꽃이
더 신났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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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할 일이 많아 잠도 설쳤다고 하는데...
다 들 졸립지도 않은지 ...5시간여 동안의 이야기 꽃은 끝이 없습니다
 
샌드위치, 삶은달걀,커피, 딸기, 토마토, 떡, 오징어, 견과류, 과자....
네명의 중년  아줌마들이 여러가지도 먹었네요 ㅎㅎㅎ

 

 
 
 
 
기차 창밖으로 보이는 봄날은 아직 파란 들녁은 아니지만,,,
곳곳마다 벚꽃은 활짝 피어 있네요



 

 
벚꽃잎이 휘날리는 걸보니 진해에 거의 다 왔나 봅니다 ㅎㅎㅎ
<경화역>을 천천히 지나고 있답니다



 

5시간반의 긴 기차여행의 도착역인 <진해역>에 도착했습니다
창원에서 진해를 잇는 진해선의 종착역이랍니다
진해역에 도착하니 벌써 곳곳이 벚꽃세상입니다  ㅎㅎ

 

 


 
 
 
 
생전 처음 발을 디딘 곳이네요 ㅎㅎㅎ
말만 수없이 듣고 보았
<진해 군항제 벚꽃측제>의 현장에 드디어 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진해의 <밀면>을 맛보려고 미리 검색해 두었던
밀면식당으로 부지런히 달려왔는데...
벌써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조금 늦었는지 밀면과 수육이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는 이미 품절이라~~~그냥 밀면만 먹을 수 있답니다
맛있다는 만두도 이미 며칠 전부터 품절이라고 하네요
에공~~아쉬워라 ㅋㅋㅋ    

 


 
 
 
 
비빔과 물냉면의 중간 맛의 <밀면>입니다
면발이 쫄깃하고 국물이 칼칼하니 맛있었어요 ^^*

 
맛나는 점심을 먹고
이제 진해의 벚꽃을 향해 출발합니다
 
점심을 먹고 1시쯤인데...오후 5시전까지는 다시 역으로
 돌아와야 하니 꼭 가볼 곳만 정해서 돌아 다닐 예정입니다
 
해군기지사령부-여좌천-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요렇게
세군데만 돌아 보기로 했답니다

 


 
 
 
아~~그런데, 먼저 축제장터에 먼저 들렸어요
진해에 그 유명하다는 <벚꽃빵>을 맛보기 위해서...ㅎㅎㅎ
 

 

 
 
 
장터 한 구석에 있네요 ~~요기~~!

 
 
 
줄을 서서 기다려서 드디어 샀답니다
혹시 돌아 올 적엔  품절되어 없으면 어찌하나?해서
먼저 들렸지요 ~~ㅎㅎㅎ

 


 
 
 
 
<진해특산품 벚꽃빵> 요렇게 생겼어요

 

 
 
 
속은 분홍빛 연한 팥앙금이랍니다
벚꽃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 많이 달지않아 먹기좋았어요  ㅎ


벚꽃빵을 한 입 물고 ...
해군기지 사령부 쪽으로 출발합니다
요 마차는 어찌 타는건가?
부러움으로 쳐다만 보았습니다 ㅎ
 

 

 

 

 

진해의 온 거리가 벚꽃으로 꽉 차 있는 것 같아요

 

 


 

 

 

 

드디어 <해군기지사령부>로 들어 왔어요
전 해군사관학교를 둘러 보고 싶었는데...
방향이 틀려서 ~~~ 아쉽네요 
 
해군사관학교와 함게 진해 최고의 벚꽃 관람지역으로
평소에는 보기 힘들고 군항제 기간에만 개방하기때문에
군항제에선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라고 합니다


 

이어지는 도로의 양편에 모두 벚꽃나무입니다
정말... 벚꽃이 모두 만개를 했답니다
 
날씨는 스치는 바람이 약간 싸늘했지만
걷기에 아주 딱 좋습니다 ~~~ ♬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봄소풍 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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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니~~ 벚꽃이 다 피고
이제 슬슬 떨어지려고 하는 것 같네요
 
바림이 더 세게 불면 꽃눈이 내리겠어요
 

 

 

 


 


 
 
 
푸른 소나무와 어울린 벚꽃입니다
 
든든한 님과 함께 있는 꽃다운 나이의 아가씨 모습같네요 ㅎ

 

 

 


 
이제 <여좌천>으로~~!
<여좌천 별빛축제 >
 
아름다은 조명과 루미나리에가 설치되어 있어
낮보다는 밤에 더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합니다

 

 

와~~가운데 물이 흐르면서

양쪽 도로에는 벚꽃나무가 죽~~늘어져있답니다

하천에는 노오란 유채꽃이 조화를 이루고 있구요 ~~ㅎ

 

 

 

 

 

 

 


 



<유좌천 별빛축제>라~~ 밤에 더 멋질 것 같은데요
저희는 해빛에 반사되는 벚꽃만 감상해야지요

 

 

 

 

 

 

 친구들과 함께~~!

작년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내장산단풍을 구경했었는데...

올봄에는 화사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 속에 함께합니다

 

친구야~~우리 함께 할 때면 언제나

신나고 즐겁지?  어디가나 하하호호 그때 그시절(고등힉교)이랍니다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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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핀 조팝나무꽃와 어울린 벚꽃입니다


 

 

 

조팝나무꽃


 

 

 

 

물위의 수련이 벚꽃으로 단장을 했네요 ㅎㅎ


 




 


다시 진해역 쪽으로 돌아 오는 길의 여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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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말로만 들어 보았던...<진해군항제 벚꽃축제>에 

보니 넘 좋았습니다 ^^*

벚꽃축제의 원조를 보는 것 같았어

 

 

그리고  
기나긴 기차여행이지만...친구들과 함께하니

시간가는 줄 모랐습니다  

긴시간 수다를 떨고, 돌아다음에도...

쌩쌩한 것은 왜? 그럴까요? ㅎㅎㅎ

​*

벌써 주말입니다

한 주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꽃샘추위가 있어 약간 쌀쌀한 주말이지만...​

마지막 벚꽃구경 부지런히 다녀오세요~~~!

이웃님들 즐건 주말되세요 ~~♡

 

 

 

 

진해는 저한테 참 특별한 곳이지요..
외가가 있어 어릴 적 추억이 담긴 곳이랍니다..
친구들과의 봄나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외가가 있는 곳이군요
진해가 무척이나 이뻐 보였답니다
그러니 이쁜 추억이 진해에 담겨있겠네요~~
고등학교 친구들과 틈을 내어서 여행을 하니
딱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서 정말 좋답니다 ㅎㅎ
요렇게 사진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좋네요^^
즐거우셨겠어요^^
새벽에 집을 떠나 밤 늦게 돌아왔지만
구경하는 것도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 하는 것도
다 즐거웠답니다
일상생활에 힘이 더 생기는 동기가 된답니다~~